서울에서 지하철·버스를 자주 타는 만 19~39세라면,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이에요. 30일권을 55,000원에 충전할 수 있어요. 일반 요금(62,000원)보다 7,000원 싸고, 서울 지하철·버스·따릉이를 30일 동안 마음껏 탈 수 있어요. 서울에 살지 않아도 나이만 맞으면 누구나 청년 요금으로 살 수 있어요.
※ 이 글은 2026년 7월 30일 기준이에요. 요금·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한눈에 정리
| 대상 | 만 19~39세 (1986.1.1.~2007.12.31. 출생) · 거주지 제한 없음 |
|---|---|
| 요금 | 청년 30일권 55,000원(따릉이 미포함) / 58,000원(따릉이 포함) — 일반보다 권종당 7,000원 할인 |
| 이용 범위 | 서울 지하철·버스·따릉이·한강버스 30일 무제한 |
| 신청처 | 모바일티머니 앱(안드로이드) 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청년 인증 후 충전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은 누구인가요?
나이만 맞으면 돼요. 만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 1월 1일 ~ 2007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사람)면 청년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어요.
소득 조건이나 재산 조건은 없어요. 취업 여부도 상관없어요. 서울에 주소가 없어도 괜찮아요 —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이라면 지방에 살아도 청년 요금으로 살 수 있어요.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충전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타는 정기권이에요. 청년은 일반 요금보다 권종당 7,000원 싸게 살 수 있어요.
| 권종 | 일반 요금 | 청년 요금 |
|---|---|---|
| 30일권 (따릉이 미포함) | 62,000원 | 55,000원 |
| 30일권 (따릉이 포함) | 65,000원 | 58,000원 |
한 달에 대중교통을 55,000원 넘게 쓰는 사람이라면, 청년 30일권 하나로 그 위로는 아무리 타도 돈이 더 안 나가요. 출퇴근·통학하는 청년에게 특히 이득이에요.
어디서 어떻게 충전하나요?
방법은 크게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두 가지예요. 아이폰은 모바일카드가 안 되니 실물카드를 써야 해요. 안드로이드폰은 앱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
- 카드부터 준비해요.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안 교통카드 발매기나 근처 편의점에서 카드값 3,000원에 살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폰은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카드를 만들면 돼요.
-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요. 홈페이지에서 ‘카드/할인(요금) 등록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메뉴로 들어가요. (실물카드는 등록을 안 하면 환불·따릉이 이용이 안 되니 꼭 등록하세요.)
- 청년 자격을 인증해요. 생년월일을 넣어 만 19~39세인지 확인하면, 이때부터 청년 요금이 열려요.
- 청년 요금으로 충전해요. 55,000원(따릉이 미포함)을 충전하면 끝. 충전한 날부터 30일 동안 무제한으로 타면 돼요.

K-패스랑 뭐가 달라요? 뭘 골라야 하나요?
둘 다 교통비를 아껴주지만 방식이 달라요. K-패스는 한 달에 쓴 교통비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환급 방식이고, 기후동행카드는 미리 정액을 내고 무제한으로 타는 정기권이에요.
- 대중교통을 아주 많이 타서 한 달 교통비가 6만 원에 가깝다면 → 무제한인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해요.
- 이용이 그보다 적거나, 서울 밖·광역버스를 자주 탄다면 → 전국에서 되는 K-패스가 나을 수 있어요.
같은 이동에 두 혜택을 겹쳐 받을 수는 없으니, 내 이동 패턴에 맞는 하나를 고르는 게 좋아요. 자세한 비교는 2026 K-패스 신청 방법과 환급률 정리 글에서 확인하세요.
헷갈리기 쉬운 점·주의할 점
- 모든 버스가 되는 건 아니에요. 서울 시내·마을버스는 되지만, 신분당선·GTX·광역버스(빨간 버스)·경기·인천 버스는 안 돼요.
- 따릉이까지 타려면 ‘따릉이 포함’ 권종(청년 58,000원)을 골라야 해요.
- 실물카드는 반드시 등록하세요. 등록을 안 하면 나중에 환불이나 따릉이 이용이 막혀요.
- 아이폰은 모바일카드가 안 돼요. 실물카드를 사서 쓰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 안 사는데 살 수 있나요?
네, 살 수 있어요. 거주지 제한이 없어서 만 19~39세면 지방에 살아도 청년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어요.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탈 때 쓰면 돼요.
Q. 3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또 결제되나요?
아니요. 기간이 끝나면 다시 충전해야 써요. 자동 결제가 아니라서, 계속 쓰려면 만료 전에 다시 청년 요금으로 충전하면 돼요.
Q. 다 못 쓰고 남으면 환불되나요?
사용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조건이 맞으면 환불받을 수 있어요. 실물카드는 티머니 카드&페이에 등록돼 있어야 환불이 되니, 등록을 꼭 해두세요. 자세한 조건은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조건과 요금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요금이나 조건이 바뀌면 이곳에 먼저 올라와요.
같이 챙기면 좋은 청년 지원
교통비 말고도 서울·전국 청년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많아요. 월세·수당·저축까지 한 번에 확인하려면 2026 청년 지원금 총정리(월세·수당·저축) 글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