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 걷기조차 힘든 부모님이 계신가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제도를 쓰면 수술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요.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면, 한쪽 무릎에 최대 12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 건강보험이 내주고 남은, 내가 직접 내야 하는 돈)을 나라가 대신 내줘요. 아래에서 누가·얼마·언제까지·어디서 신청하는지 딱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8월 2일 기준 · 출처: 정부24, 노인의료나눔재단(보건복지부 지정 연계기관)
핵심만 먼저: 대상·금액·기간·신청처
| 대상 | 만 60세 이상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
| 금액 |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 (양쪽이면 각각 지원돼 최대 240만 원) |
| 기간 | 2026년 1월 2일 ~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
| 신청처 | 거주지 보건소 (수술 전에 먼저 접수) |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대상, 누가 받나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채우면 받을 수 있어요.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요.
- 나이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에요.
- 건강 상태 — 건강보험에서 정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 기준에 맞아야 해요. 병원 진단서로 확인해요.
- 소득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바로 위 소득층),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여야 해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금액과 범위
한쪽 무릎에 최대 120만 원까지, 실제 쓴 만큼 지원해요.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하면 각각 신청해 최대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지원되는 건 본인부담금 중 검사비·진료비·수술비예요. 반대로 아래 항목은 지원되지 않아요.
- 간병비, 상급 병실료(1·2인실 추가 비용)
- 선택진료비, 통원 치료비
- 보호자 식대, 각종 제증명료(진단서 발급비 등)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신청 방법 3단계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 수술을 받기 “전에” 신청해야 해요. 수술을 먼저 받고 나면 지원을 못 받아요. 순서는 이래요.
- 1단계. 병원에서 진단서 받기 — 정형외과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서(수술명 적힌 것)를 받아요.
- 2단계. 거주지 보건소에 접수 — 진단서와 수급자·차상위·한부모 증명서를 들고 보건소에 신청서를 내요.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지원 대상자로 추천해요.
- 3단계. 선정 통보 후 수술 — 재단에서 “지원 대상자로 뽑혔다”는 통보가 오면, 그때부터 3개월 안에 수술을 받으면 돼요.

더 자세한 안내와 문의는 정부24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안내에서 볼 수 있고, 전화 문의는 노인의료나눔재단 1661-6595로 하면 돼요.
필요 서류 (보건소 접수용)
- 무릎관절증 의료지원 신청서 (보건소에 비치)
- 수술 병원의 진단서 (수술명이 적혀 있어야 해요)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이런 경우는 못 받아요 (주의)
- 선정 통보를 받기 전에 이미 수술을 받은 경우 — 접수 자체가 안 돼요.
- 다른 기관에서 같은 수술비를 이미 지원받은 경우 — 중복으로 받으면 나중에 돌려줘야 해요(환수).
- 예산이 다 떨어진 뒤 —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라, 늦으면 마감될 수 있어요. 서두르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하면 240만 원 전부 받나요?
한쪽당 최대 120만 원 한도라, 양쪽을 다 수술하고 각각 요건을 채우면 합쳐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실제 낸 본인부담금 안에서요.
Q. 건강보험 적용을 이미 받았는데도 신청되나요?
네. 이 지원은 건강보험을 적용받고도 남은 “본인부담금”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래서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맞는 수술이어야 해요.
Q. 어느 병원에서 수술해도 되나요?
보건소·재단과 연계된 절차를 따르면 돼요. 진단서를 받은 병원이나 수술받을 병원이 정해지면 보건소에서 안내해 주니, 접수 단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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