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대상·금액 (첫째 200만·둘째 300만원)

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부터 챙기세요. 소득이나 재산을 따지지 않아요. 2024년 이후 태어난 아이라면 누구나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받아요. 신청은 복지로에서 5분이면 끝나고, 늦으면 소급을 못 받으니 태어난 날부터 60일 안에 하는 게 좋아요.

※ 2026년 8월 10일 기준 · 출처: 복지로·정부24 (금액·기간은 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과 지원 금액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안내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한눈에 요약

바쁘신 분은 아래 표만 봐도 돼요. 누가, 얼마를, 언제까지, 어디서 신청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누가 받나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모든 아이 (소득·재산 조건 없음)
얼마를 첫째 200만 원 · 둘째 이상 300만 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언제까지 출생일부터 60일 안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 지급 (2년 안에는 신청 가능)
어디서 복지로·정부24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첫만남이용권 신청 대상 금액 기한 핵심 요약표

첫만남이용권 신청 자격과 대상

첫만남이용권은 조건이 아주 단순해요.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면 됩니다. 부모 소득이 많든 적든, 집이 있든 없든 상관없어요.

금액은 태어난 순서(출생순위)로 정해져요.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한 명당 300만 원이에요. 쌍둥이라면 각각 순위를 따로 세요. 예를 들어 첫 출산이 쌍둥이면 한 명은 첫째(200만 원), 한 명은 둘째(300만 원)로 합쳐서 500만 원을 받아요.

외국 국적 아이라도 국내에 출생신고가 되고 주민등록(또는 외국인등록)이 되면 대부분 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건 주민센터에 한 번 물어보면 정확해요.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5단계

가장 편한 방법은 온라인이에요. 스마트폰이나 PC로 아래 순서대로 하면 돼요.

  1. 복지로 접속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에 들어가요.
  2. 간편인증 로그인 — 카카오톡·PASS·공동인증서 중 편한 걸로 로그인해요.
  3. 메뉴 찾기 — 검색창에 “첫만남이용권”을 치거나, “복지서비스 신청 → 임신·출산” 메뉴로 들어가요.
  4. 아이 정보 입력 — 아이 이름·주민번호와 받을 국민행복카드 번호를 적어요.
  5. 신청 완료 — 제출하면 끝. 심사 뒤 카드에 포인트가 들어와요.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갈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첫만남이용권·아동수당 같은 걸 한 자리에서 몰아서 접수할 수 있어요. 따로따로 안 다녀도 돼서 제일 편해요.

필요 서류와 국민행복카드 준비

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쌓여요. 그래서 카드가 먼저 있어야 해요. 이미 임신·출산 진료비(옛 국민행복카드) 때 만들어 둔 카드가 있으면 그대로 쓰면 돼요. 없으면 카드사(BC·삼성·롯데 등) 앱이나 은행에서 새로 만들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은 대부분 서류를 따로 안 내도 돼요. 시스템이 출생신고 정보를 확인하거든요. 방문 신청이라면 신분증만 챙겨 가면 됩니다.

사용 기간과 사용처 — 놓치기 쉬운 부분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사용 기간이에요. 포인트는 아이 출생일부터 12개월(약 첫 생일 전날까지)만 쓸 수 있어요. 이 기간이 지나면 남은 돈은 그냥 사라져요.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신청하고, 첫 돌 전에 다 쓰는 게 좋아요.

쓸 수 있는 곳은 넓어요. 마트·약국·병원·온라인 쇼핑몰 등 국민행복카드가 되는 곳이면 대부분 돼요. 다만 유흥업소·사행업(복권·도박)·레저성 업종 등에서는 못 써요. 육아에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에 쓰라는 뜻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을 깜빡하고 60일이 지났어요. 못 받나요?

받을 수 있어요. 출생일부터 2년 안에는 신청이 돼요. 다만 60일이 지나면 “출생 달부터 소급”은 안 되고, 신청한 달 기준으로 처리돼요. 사용 기간(출생일부터 1년)은 그대로라 늦을수록 쓸 시간이 줄어드니 빨리 하는 게 이득이에요.

Q. 부모급여나 아동수당이랑 겹쳐 받을 수 있나요?

네, 각각 다른 제도라 중복으로 받아요. 첫만남이용권은 태어날 때 한 번 주는 바우처고, 아동수당·부모급여는 매달 나오는 현금이에요. 셋 다 챙기는 게 정답이에요.

Q.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카드 포인트라 현금 인출은 안 돼요. 대신 쓸 수 있는 곳이 넓으니 기저귀·분유·아이 옷·병원비 등에 쓰면 돼요.

함께 챙기면 좋은 지원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했다면 매달 나오는 지원도 같이 챙기세요. 2026 아동수당 신청 방법과 대상·금액(만 9세 미만 월 10만 원)을 먼저 보고, 기저귀·분유값이 부담된다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청 자격과 금액도 확인해 보세요. 조건이 되면 함께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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